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5년 11월 (문단 편집) == 2015년 11월 14일 == [[김영석(1959)|김영석]]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날 오전 취임 후 처음으로 전남 [[진도군]] 조도면 팽목항 분향소를 찾아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들을 위로했다. 그리고 내년으로 예정된 세월호 선체 인양을 조기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. 그는 "본격적으로는 내년 4~6월 중에 인양이 진행될 계획이지만, 지체할 이유가 없다"며 "4월부터 작업에 들어가니까 여건만 되면 좀 더 빨리 진행할 것"이라고 설명했다. 그리고 진도군 농협사무실에 마련된 세월호 인양 추진 현장사무실을 방문해 중국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 관계자들에게 당부의 말도 전했다.[[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ar_id=NISX20151114_0010414613&cID=10201&pID=10200|(뉴시스)]]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홈페이지에 '임시 홈페이지'라는 팻말이 달려 있다. 제대로 된 홈페이지를 갖추지 못했던 것은 일차적으로 예비비가 올해 8월 4일 지급됐기 때문이다. 그리고 그 이면에는 여당 원내대표의 사퇴까지 불러온 '세월호 특별법 시행령' 논란이 깔려있다.[[http://view.asiae.co.kr/news/view.htm?idxno=2015111405040224139|(아시아경제)]] 4·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진상규명국장에 강석정(42) 변호사가 내정됐다. ‘공무원 파견’ 문제로 논란을 빚어왔던 조사1과장(검찰 수사서기관)도 17일 임명될 예정이다. 두 자리가 모두 채워지면 특조위는 다음달 14~16일로 예정된 청문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.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717417.html|(한겨레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